3월9일 관악산

산 정상부에는 바위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모습이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을 닮아 관악산(冠岳山)이라고 부르게 되었다. <출처 - 네이버
백과사전 https://m.terms.naver.com/entry.naver?docId=1064572&cid=40942&categoryId=33147>


아침 7시40분에 집을 나섰다.
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앞에 있는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을 시작했다.

관악산 등산로 입구

3월 초인데도 계곡이 얼어있다.

아직 얼어있는 계곡


계단 무엇!?
이만큼 올라왔는데.. 더 올라가야 한다.


정상인줄 알았던..


여기가 정상
관악산이라 쓰인 바위가 포토존이다.
아래쪽에는 사진 찍으려고 사람들 줄 서 있음


하산길에 연주암에 들렀다.


마지막 믹스커피 한잔~


오랜만에 하는 등산이라 그랬는지 하산길에 오금 통증이 발생했다.
평소에 스트레칭이나 간단한 운동을 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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